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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술] 54편_원가바를 털어라 (1)
오 가로수길! 저는 그 곳에서 한 번도 위스키를 마셔본적이 없네요 ㅜ.ㅜ 압구정, 청담동 근처가 좋은 싱글몰트 바가 많다던데... 그나저나 저도 마시고 싶습니다 ㅎㅎ
오 가로수길! 저는 그 곳에서 한 번도 위스키를 마셔본적이 없네요 ㅜ.ㅜ 압구정, 청담동 근처가 좋은 싱글몰트 바가 많다던데... 그나저나 저도 마시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