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54편_원가바를 털어라 (1)View the full contextdjent (49)in #kr • 6 years ago 오 이런곳이 저도 가보고 싶네요... ^^ 전 주로 가로수길 쪽에 싱글몰트 많이 취급하는 바를 자주 갔는데 ㅎㅎ 급 위스키가 마시고 싶네오
오 가로수길! 저는 그 곳에서 한 번도 위스키를 마셔본적이 없네요 ㅜ.ㅜ 압구정, 청담동 근처가 좋은 싱글몰트 바가 많다던데... 그나저나 저도 마시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