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낭이야기 #4] 고요함 속에 따뜻한 차 한잔. 리칭아웃 티하우스 Reaching out tea house

in #kr7 years ago

호이안에서 여러 까페를 갔었는데 이 티하우스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파이포 커피, 콩까페, 호이안 로스터리 등 다른 까페들도 기억에 남네요

Sort:  

여러군데 다녀오셨네요! 밤거리의 호이안도 예쁘지만 한적한 아침시간에 카페에서의 여유도 참 좋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18
JST 0.031
BTC 87411.33
ETH 3222.65
USDT 1.00
SBD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