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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낭이야기 #4] 고요함 속에 따뜻한 차 한잔. 리칭아웃 티하우스 Reaching out tea house
호이안에서 여러 까페를 갔었는데 이 티하우스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파이포 커피, 콩까페, 호이안 로스터리 등 다른 까페들도 기억에 남네요
호이안에서 여러 까페를 갔었는데 이 티하우스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파이포 커피, 콩까페, 호이안 로스터리 등 다른 까페들도 기억에 남네요
여러군데 다녀오셨네요! 밤거리의 호이안도 예쁘지만 한적한 아침시간에 카페에서의 여유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