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용한 그런 아이였는데 계속해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 중이죠.ㅎ
저와는 달리 전환점도 있으셨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할 이야기들이죠.ㅎ
지금 알콩달콩 멋진 가정 꾸리는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해요.ㅎ
저도 조용한 그런 아이였는데 계속해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 중이죠.ㅎ
저와는 달리 전환점도 있으셨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할 이야기들이죠.ㅎ
지금 알콩달콩 멋진 가정 꾸리는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해요.ㅎ
ㅎㅎ 맞습니다^^ 지금 현재가 좋다면 그게 좋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