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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

in #kr6 years ago

저도 조용한 그런 아이였는데 계속해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 중이죠.ㅎ
저와는 달리 전환점도 있으셨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할 이야기들이죠.ㅎ
지금 알콩달콩 멋진 가정 꾸리는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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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습니다^^ 지금 현재가 좋다면 그게 좋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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