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기 #1 - 그 시작, 피렌체 좀더 특별하게 지내보기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kr • 7 years ago 그저 부럽다라는 이야기밖에 나오지를 않는군요.ㅎ
저도 과거의 제가 부럽습니다 ㅋㅋㅋ 앞으로 포스팅하면서 더 부러워질 예정이에요. 나란 사람 어딜 그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