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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짝꿍의 높은 보팅(voting), 질투가 난다.

in #kr6 years ago

역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이게 바로 사는 맛이구나...하다가도 다음날이 되면 어느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회사에서도..이곳에서도..비교하지 않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그게 고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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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답은 독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물질보단 정신적인 풍요로움
철학적인 판단을 많이 조절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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