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짝꿍의 높은 보팅(voting), 질투가 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cteacher (63)in #kr • 6 years ago 약간의 답은 독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물질보단 정신적인 풍요로움 철학적인 판단을 많이 조절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