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아인슈타인의 딜레마 (완전한 우주)

in #kr6 years ago

nothing is perfect.jpg

과학: 아인슈타인의 딜레마 (완전한 우주)

상대성이론과 통일장이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 완성 후 죽을때까지 상대성이론과는 상반된 통일장이론을 연구했습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은 시간도 상황에 따라 바뀔수 있다는 것이고 일반 상대성이론은 중력에 의해서 빛도 휜다는 이론입니다.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을 우리에게 선사했습니다.

빛은 파장이라는 종전의 개념을 넘어서 빛은 작은 Particle이 모인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고 이 개념은 양자역학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은 빅뱅에 대한 이론도 제공했습니다.

시간도 상대적일 수 있고 공간도 변할 수 있음을 그렇지만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은 반대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들에 의하면 우주는 팽창하고 있었지만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은 팽창하는 우주가 아니고 완전한 우주였습니다.

변하지 않는 우주관을 가지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다스리는 불변하는 우주, 안정되고 고정돼 있는 우주를 예측할 수 있는 통일장 이론을 연구했습니다.

에너지와 빅뱅

에너지의 근원은 움직임입니다. 아주 작은 물체라도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 힘과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뉴튼의 방정식 F = MA과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 = MC2은 움직임에 의해서 계산됩니다. 반대의 상황도 가능합니다. 에너지가 물질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빅뱅은 아주 작은 Particle의 폭팔로 시작됩니다. 그 폭팔이 160억년의 시간이 지나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에너지가 물질로 변했습니다.

지구도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항상 바람도 불고 파도도 치고 바다에서 올라간 습기는 비가 되여 다시 돌아오고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결국은 바다로 다시 돌아갑니다. 지진과 화산폭팔도 계속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대륙도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지속적으로 돌고 있기에 자력이 생겨 우주에서 벌어지는 감마파를 차단하기에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진, 화산, 쓰나미들이 인명과 재산을 해치지만 지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지구도 자신이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도 우주에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어야 합니다. 우주의 움직임은 팽창입니다. 아직도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에 아인슈타인이 고정된 우주를 생각했다면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은 시작부터 잘못된 이론입니다.

신의 무한함과 불변은

신은 무한하다고 합니다. 무한하다는 가정은 끝이 없다 다시 말하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만일 신이 유한하고 한계가 있다면 다시 말해서 성장을 멈추었다면 소멸할겁니다.

신은 우리에게 정신과 생각을 주십니다. 정신과 생각은 믿음을 통해 신념이라는 에너지로 성장합니다. 믿음을 통해 성장한 에너지는 행동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신이라는 정신세계에서 인간이 살고 있는 물질세계로 에너지가 옮겨와 물질을 만들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우주가 고정되여 있다면 신의 뜻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가 없을겁니다.

완전한 우주는 고정돼 있는 우주가 아니고 성장하고 있는 우주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완전한 인간은 성공을 한 인간이 아니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인간이 아닐까 합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면 신도 변하고 성장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461.78
ETH 2294.45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