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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일기 - 정형외과 병동 실습을 나가다.

in #kr6 years ago

아, 곧 간호사가 되실 분이었군요!
안그래도 지난번에 라이프가드 하신 이야길 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직업과도 연관이 있었네요.

올림픽 자원봉사도 했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참 훌륭하시네요.
분명 훌륭한 간호사가 되실거 같아요 :)
병원 갔을때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뭔가 병이 낫는 느낌이랄까요.. ^^ 타나마님 미래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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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간호일과 많이 연관돼서 했던것 같아요 ㅋㅋ

thinky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렇게 거창하게 (생명을 소중히 여겨서? ㅎㅎ) 라이프가드를 한건 아니거든요 ㅠ.ㅠ

그냥 하고 싶었고 되고싶었어요.

그래도 이런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지는 법에 대해서 알게되는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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