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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마주] 보이지 않는 사람들과 나란 사람...

in #kr6 years ago

ㅠ_ㅠ
레이븐님이 정성스럽게 소개해 주셨더 세 사람이(저를 포함해서) 이렇게 한달 가까이 사라졌단 말씀이신거죠!
포스팅보다 댓글달기를 더 좋아하던 제가 글을 읽지 못하니 댓글은 커녕 지난번 포스팅 이후로는 대체 스팀잇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음도 몸도 아팠지만 조금 나아지나 싶더니 마무리할 일들의 폭풍에 휩싸여 매일 매일 밥먹고 잠잘 시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보니 스팀잇에 접속하는게 제게는 참으로 사치스러운 일정이 되어 버렸지 뭐에요.

그래도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레이븐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잊지 않고 꼭!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곧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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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여기서 씽키님 다시 출연!!!
오늘은 따라다녀야겠다~ㅋㅋㅋ

ㅋㅋㅋ 금형!! 어떻게 저보다 먼저 아시고 오셨어요? 신기신기~~👍👍😁😁

우연히 싱키님을 길목에서 만났어요.ㅋㅋㅋㅋ

우왕~~^^ 기다릴게요👍👍 @thinky님이 안계셔서 요즘 미술에 흥미를 잃었어요.

흑흑 제가 본업을 내팽개치고 갑자기 인테리어(???)로 전업을 하는 바람에 미술 관련 독자를 한 분 잃게 생겼군요! 어서어서 정신차리고... 하지만 아직도 공사현장에서 컴터 앞으로 돌아오려면 1~2주는 더 걸릴 것 같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실꺼죠? :D

오~~ 인테리어도 좋아요~^^ 아임 웨이팅 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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