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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진 소설] 포토그래퍼 뱀파이어 10편 (드디어 마아냐(@maanya) 죽다. )

in #kr6 years ago

아.... 이 사방에 피가 흥건한 이 소설의 끝은 대체 어디란 말인가요!!
족장님의 측근이 될것만 같았던 마아냐 님은 3일 간의 달리기 끝에 드디어 이슬로 사라지고..
하나씩 하나씩 제거되어가고 있으니 ㅠㅠ

족장님 이웃분들이 다 나오시려면... 아직도 끝나려면 멀었겠죠? ㅋㅋ
여름에 연재해 주셨더라면 등골이 시원하고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약간(?)아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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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가면 되죠 ㅎㅎ
멀 걱정하세요 ㅋㅋㅋ
여름엔 정말 시원하게 해드리죠 ㅋㅋ

한여름밤에 너의 뒤에 내가 지켜보고 있을것이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무시무시한 여름이 예상되는군요 -_-;;
그때까지 살아있지는 않을거 같아 다행입니다 ㅋㅋㅋ

여름전에 죽여야겠다 ㅋㅋ

새... 생각보다 오래 살려두려고 하셨던 거였군요!
저는 복수를 마치면 다음차례정도?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

일단 아무생각을 안합니다 ㅠㅠ
그날 그날 소설을 쓰는거라...
댓글에서 죽이라고 하면 죽이고..
살리라고 하면 살리는데...

전 독자들의 말을 잘듣는 작가 ㅋㅋ

헉.... 당연히 큰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신거라 생각했는데...
등장인물이 이렇게 많은데 헛갈리지도 않으시나봐요.
대단하신....@_@

큰그림이라...
그날 그날 댓글이나 전편 댓글을 보고 소설을...
별사진작가 죽였다가... 원성이 얼마나 높아..
다음날 막바로 살렸지요 ㅠㅠ

암튼 족장님 덕에 많은분들께 인사 하나는 제대로 합니다 ㅋㅋㅋ 신타이님도 그렇고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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