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 소설] 포토그래퍼 뱀파이어 5편 (정체를 알게되다.)View the full contextthinky (54)in #kr • 6 years ago 아 진짜! 그렇게 궁금하게 해 놓고.. @grapher님이 오신 다음의 이야기가 없어요 ㅠㅠ 아무튼 흥미진진합니당! 과연 절세미녀(넘 이쁘신거 아닌지...;;) @maanya님은 어떻게 될것인가! 그리고 그래퍼님의 손에 달린 나의 목숨은??? 얼른 그래퍼님께 미약한 뇌물이라도 바치러 가봐야겠습니당 ㅋㅋㅋㅋㅋ
뇌물 많이 드려야 할겁니다... 보통분이 아니시거든요~
흑흑.. 그 사건 이후 아직도 충전이 덜되서 100%보팅을 날려드려도 0.02도 안되는 이 보잘것없는 뇌물을 거들떠나 보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흑흑
일단 급한대로 인사를 드리고 왔으나.. 저의 목숨은 간당간당 하는군요 ㅠㅠ
바람앞에 촛불이지요 ㅋㅋㅋㅋ
그렇게 궁금하게 해 놓고 다음의 이야기가 없다니요2222
여담으로 전 입이 싼마이라 아무거나 잘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바다거북이 또 육지에 나타났다고 하니..
또 잡아 드리지요~!! ㅋㅋㅋ
ㅋㅋㅋ 역시 저의 빛이 되어주시는 분 답게 통이 크시네요!!
감읍할 따름입니다!! 덥썩!! (손잡는 소리) +_+
아니.. 거북이는 내가 잡는다는데...
왜 손은 다른곳을 잡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