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님은 하루에 4시간 내외로 자는 것 같아요. 그냥 일 속에 파묻혀 사는 것 같아요. 잊을만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셀레님은 제 마음 속의, 꿈속의 요정 같은 분(상상 속에 존재하는... 온라인에서 존재하는...)이랍니다. 씽키님이 팅커벨님인 것처럼요. ㅎㅎㅎ
음.. 두분이 나누셨던 어떤 대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공권 예매관련 글이었는지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심쿵할뻔 뭐 이런 이야기 뒤에 취소선 그어져 있고 뭐 이랬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정으로 기억을 하시는 것인지...
아마 나중에 오셔서 저희 대화 보시고 엄마미소 지어주시고 가실것 같아요 ㅠ_ㅠ
제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글은 제 두번째 자기소개의 댓글 중에 있습니다. 좋아하는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고 호감을 표시하시려다가 그만두셔서.... 하지만 워낙 바쁘시고 온라인에서의 인맥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요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거죠. 우리가 셀레님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 근데 셀레님은 너무 바쁘신가봐요. 도저히 오실 수가 없는가 봅니다 +_+ ㅠㅠ
셀레님은 하루에 4시간 내외로 자는 것 같아요. 그냥 일 속에 파묻혀 사는 것 같아요. 잊을만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셀레님은 제 마음 속의, 꿈속의 요정 같은 분(상상 속에 존재하는... 온라인에서 존재하는...)이랍니다. 씽키님이 팅커벨님인 것처럼요. ㅎㅎㅎ
음.. 두분이 나누셨던 어떤 대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공권 예매관련 글이었는지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심쿵할뻔 뭐 이런 이야기 뒤에 취소선 그어져 있고 뭐 이랬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정으로 기억을 하시는 것인지...아마 나중에 오셔서 저희 대화 보시고 엄마미소 지어주시고 가실것 같아요 ㅠ_ㅠ
제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글은 제 두번째 자기소개의 댓글 중에 있습니다. 좋아하는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고 호감을 표시하시려다가 그만두셔서.... 하지만 워낙 바쁘시고 온라인에서의 인맥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요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엄마 미소, 맞아요. 셀레님이 엄마 미소 지으실 것 같아요. ㅎㅎㅎ
셀레님은 지금 제 포스팅에 막 댓글달아주고 계셔서 대화 나누고 있었는데... 가서 왜 여긴 대댓글 안달아주세요? 하고 여쭤볼까요?
아아.. 안돼요. 셀레님도 얼른 일마치고 주무셔야 하니. 그냥 와서 보실때까지 기다릴래요 ㅋㅋㅋ
ㅎㅎㅎ 사실 저는 셀레님이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감지덕지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예전에 하루에 3~4시간자고 휴일, 주말도 없이 회사에서 일을 해봐서... 평일의 퇴근 후의 시간, 주말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답니다. ㅠㅠ
같이 기다려요. ㅋㅋㅋ
아 근데! 내일 월요일인데 하늘님 어떻게 아직 신데렐라의 마법이 안풀리신거죠?? +_+
벌써 잠자리에 들었어야 할 시간이.......
ㅠㅠㅠㅠ 하늘님, 역시 이해해주시는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늘님은 기억력이 참 좋으세요! 댓글 하나하나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하는게 보통 일은 아닌데 :) 역시나 멋지십니다 ㅎㅎ
저 지금 마미미소 짓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어휴, 두 분 제가 정말 사... 사.. 애정합니다 +_+
아, 또 봄날에 순간 설렜......
많이 발전했네요. 처음에 호감에서 이제 사..사...애정까지 나왔으니~ 흐뭇아 진짜 아름다운 두분의 대화를 보자니 제가 이번엔 엄마미소 지어봅니다 ^__^
글이 박제되기전에 출처 적으려고 글 수정하러 들어왔다가 두 분 댓글 이제야 봤어요 ㅠㅠ 띠로리.... 저 지금 엄마미소 짓고있답니다 :D 어쩜 이리들 귀여우신지 ㅎㅎㅎ
ㅋㅋㅋ 셀레님 보통 사람들은 바쁘면 다른글 안읽고 자기 댓글만 달기도 바쁜데 셀레님은 다른글들 읽고 댓글 다시느라 여긴 맨 나중에 오신걸 보고 진짜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셀레님 멋쟁이!! ;D
다른 분 글 중에 재미난게 많아서, 손이 계속 그쪽으로만 가네요 ㅠㅠ 팅키님꺼는 그중 베스트 +_+
흑흑.. 셀레님께 이런 엄청난 칭찬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