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2(서울 나들이 1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6 years ago 맞는거였어요. 역시. 악마의 편집 ㅠㅠㅠㅠㅠ
한국말은 서술어가 뒤에 나오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 알잖아요. 제 본심이 무엇인지는... 다음편을 봐야 알게 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
아.. 뭔가 그 20대의
어여쁘신여인분께 개인정보 운운하는 이상한 말씀을 하셨을것만 같은 불안한 이 느낌적 느낌은 무엇일까요 +_+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성실히 글을 써서 다음 글에서 밝혀지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멘트라면 그것은 단지 기분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