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탈주의 공간, 스팀잇 - 당신의 스라벨이 중요한 이유

in #kr6 years ago (edited)

전 스팀잇에 거는 기대가 좀 큰편입니다 ㅎㅎ 현실의 도피처일지라도 그게 이어지다보면 현실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29
BTC 67551.75
ETH 3252.54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