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공황장애 3 - 나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네 그림도 치유의 일환으로 그리곤 했었어요. 도움이 알게모르게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