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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style Essay 009 | 결론 없음에 대하여

in #kr6 years ago

성곡이나 아트선재, 일민미술관 같은곳은 입장료가 있어서 스윽~ 들어가기엔 심적인 부담이 있긴 합니다. 돈 내고 봤는데 구리면 더 빡치죠...ㅎㅎ 늘 생각하는것이지만 전시 한 50개정도 보고 그 중 1개의 작품만 건져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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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도 복불복이 많긴 하죠. 전 주제가 맘에 들면 가보는 편이에요. 방송이나 살롱에서 이야기할 법한 것들을 찾아 헤매는 ㅋㅋㅋ저 전시는 참여하는 방식들은 조금 아쉬웠고, 기록물들은 이야기할 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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