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Lifestyle Essay 009 | 결론 없음에 대하여
전시도 복불복이 많긴 하죠. 전 주제가 맘에 들면 가보는 편이에요. 방송이나 살롱에서 이야기할 법한 것들을 찾아 헤매는 ㅋㅋㅋ저 전시는 참여하는 방식들은 조금 아쉬웠고, 기록물들은 이야기할 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어요.ㅎㅎ
전시도 복불복이 많긴 하죠. 전 주제가 맘에 들면 가보는 편이에요. 방송이나 살롱에서 이야기할 법한 것들을 찾아 헤매는 ㅋㅋㅋ저 전시는 참여하는 방식들은 조금 아쉬웠고, 기록물들은 이야기할 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