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밀양. 감나무에 빛은 누가 내려주는가, Me too운동에 부쳐.
영화보다... 이터널님 리뷰를 더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리뷰 보면서... 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라고 영화를 회상하게 되네요...
본 지 몇 년 지났지만 이 감성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보다... 이터널님 리뷰를 더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리뷰 보면서... 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라고 영화를 회상하게 되네요...
본 지 몇 년 지났지만 이 감성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미투운동에 비쳐서 다른시각에서 보니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있는 것 같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