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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전자화폐 이해하기(번외12) ] 스팀, 스팀달러를 사다 / Buy a steem, steem dollar (왜, 스팀을 사지 않는가? / Why don't you buy a steem?)

in #kr7 years ago

스티밋의 체계에 대해 관찰중입니다.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의 개념에 대해서도 생소했지만 그것들만의 목적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특히나 스팀파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아무리 보트를 날려도 변화없는 나의 클릭이 아쉬울때면 @skt1 님의 글속에 담겨진 내용이 생각나더군요. 과연 하나하나 스팀파워를 쌓아갈 것인가 좀더 앞질러갈 것인가? 아직은 더 관찰중이고 이곳의 발전도 더욱 기대가 되는 터라 매진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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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을 하는 글을 만났는데, 저의 지분과 같은 스팀파워가 바닥일때,, 그 효과가 너무 적다고 느낀적이 많이 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워를 늘리느냐, 달러로 보유하느냐에 대한 딜레마의 결론이 쉽지 않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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