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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벨 문학상 수상자였던 시인 타고르의 후회 - Rabindranath Tagore's regret

in #kr7 years ago

요즘같은 시대상황에 어울린다고도 보여집니다. 내입장만 생각하고 나를 기준으로 생각했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상대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말이죠. 또는 그 사람이 어떤생각을 할지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한번쯤 상대의 기분도 생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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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처럼 쉽지않은 일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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