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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이국종이 되기 싫다 part 2] 벌써 다 잊어버리셨죠? 저도 그래요.
오랫만에 오시네요 맹독성 리트리버님!
인턴생활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무슨과를 지망할지 참 모르겠네요 흑흑..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고민이 많습니다ㅎㅎ 어쩌면 의사는 제 적성에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가끔 하구요.
남은 공보의 기간동안 심사숙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공보의를 온게 정말 천만다행이라 할까요ㅎㅎㅎ
가끔 오셔서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인턴일기 같은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실제로 책도 있잖아요?ㅎㅎㅎ
@teemocat님 안녕하세요! ㅎㅎ
그동안도 열심히 활동하신것 같습니다~ 막상 인턴 이제 처음 시작인데 생각햇던 것보다 막막하기도 하고 힘든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공보의 선생님들도 많은 고민이 있으시겠군요! 자주는 못올듯 하고 가끔씩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