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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산책하며 느낀 점

in #kr6 years ago

대체 저런 것은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어떻게 살면 알게 되는 것인가..?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난사로 초토화 되었네요. 아...ㅠ. 좀 더 웃어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골적에 가까운 정직한 직관이 가든 팍님의 장점이자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전반적으로 느끼는 건 흡사한 게 많아요. 다만, 그걸 담아내는 문체의 어조나 단어배열의 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저는 일단 히데요시 ->근데 상대가 완고하다 싶음, 그럼 이에야스로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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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든님은 독서의 스펙트럼이 넓고 지식이 많으신 듯 합니다. 또 사람들의 특성에 맞추어 소통하시는 법도 알고 계시고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함께 이 곳에서 적응하고 성장하면서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저냥 보통 사람이에요. 너무나 좋게만 봐주시니 기대에 부흥 못드려 죄송하기만 합니다.사실은 좋아죽는 중이면서특성에 맞추어 소통하시는 법도 알고 아마 이건 직업 특성상 그런 상 많이 베어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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