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든님이 댓글을 적어주시고 그 새 이틀이 흘렀다니..요즘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새벽에 운동을 하는 편인데 자꾸 대낮에 나가게 되고, 밤에는 자는 것도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 시간이 흐르고~ 그래도 스팀잇을 시작한 후로는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스팀잇을 찾게 됩니다. 사람들이 여기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활기찬 일요일 보내세요 티가든님 ^^
무언가를 준비하기 위해, 장기간 자릴 비우고 근 6일만에 본격 나타났네요. 오로지 모든 것을 비우고자 참선의 시간들이 좀 필요하다고 판단, 이래저래 일상을 핑계삼아 못챙기고 소원했던 분들을 하나 둘 접선하고 다녔답니다. 다시 주말이 코앞이네요. 가든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티가든님이 댓글을 적어주시고 그 새 이틀이 흘렀다니..요즘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새벽에 운동을 하는 편인데 자꾸 대낮에 나가게 되고, 밤에는 자는 것도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닌 시간이 흐르고~ 그래도 스팀잇을 시작한 후로는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스팀잇을 찾게 됩니다. 사람들이 여기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활기찬 일요일 보내세요 티가든님 ^^
무언가를 준비하기 위해, 장기간 자릴 비우고 근 6일만에 본격 나타났네요. 오로지 모든 것을 비우고자 참선의 시간들이 좀 필요하다고 판단, 이래저래 일상을 핑계삼아 못챙기고 소원했던 분들을 하나 둘 접선하고 다녔답니다. 다시 주말이 코앞이네요. 가든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