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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비의 안착과 성장의 터전을 위하여-
스필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쉽지않은가봐요.
수면 아래에서 자맥질하고 세상은 어두워 제기럴! 하며 고통스럽게 아래를 향한 분도 있거든요.
저 넋두리 좋아해요. 특히 벗님의 넋두리는 최고의 감칠맛이 있죠.^^
스필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쉽지않은가봐요.
수면 아래에서 자맥질하고 세상은 어두워 제기럴! 하며 고통스럽게 아래를 향한 분도 있거든요.
저 넋두리 좋아해요. 특히 벗님의 넋두리는 최고의 감칠맛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