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命理] 格 | 힘들어도 괴물이 되지는 말아야지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6 years ago 오랫만에 명리관련 글을 보니 추억이 돋네요. 저도 신설동 통원서당에서 명리공부 등을 했었어요. 이렇게 스팀잇 마을에서 글쓰고 생활하니 이게 제 격에 맞는구나...싶습니다. 물론 가끔 파격도 하고 싶지요.^^
저도 격에 맞게 잘 적응해야할텐데 아직은 무한 탐색중이죠. 윗빠사나 공부하다 우연히 명리를 시작했는데 그 연으로 불교에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어릴적에 오래 서예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제겐 묵향이 고향의 냄새같아요. 그래서 @tata1 님 그림 보면 편하고 좋네요. ^^
고향의 냄새....감격적인 표현입니다. 제가 아름다운 고향의 상상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