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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ni's Atelier] "안녕"을 한자로...?
安.....집(宀)에 여자(女)가 있으니 편안하고
寧.....내면의 집(宀)에 마음(心)이 늘 생생하게 담겨(皿)있으니 편안하다.
마니의 서예는 나름의 독창성을 띄고 있구나! 계속 생산해보렴. 엄청난 일이 생길 것 같다.
安.....집(宀)에 여자(女)가 있으니 편안하고
寧.....내면의 집(宀)에 마음(心)이 늘 생생하게 담겨(皿)있으니 편안하다.
마니의 서예는 나름의 독창성을 띄고 있구나! 계속 생산해보렴. 엄청난 일이 생길 것 같다.
집에 안사람이 있어서 편안한거 맞나요?????
TV 백년손님 같은 거 보면 아내를 다 피하던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사람이 주로-겠죠...마는...
때론 딸이 있어도 편합디다.^^
과거를 돌아보면 엄니가 계실 때도 편했죠.ㅎ
울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림님이 못보신다고 여기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정색)
요즘 할머니가 그림그리시는 걸 볼때마다 저도 자극받고 있어요!!
계속 생산해 해볼게요 많은 가르침 주세요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