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4화-천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7 years ago 은근히 먼 길이었을텐데 잘 들어가셨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이 아침...벗님들 이야길 할머니께 해드리며 행복했답니다.
아니요... 생각보다 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서울 어느 지역보다 가까운 거리임을 기린아 님과 몇번 확인했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자주 오시라고 해야쥐;~!!^^
ㅋ 네네, 자주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