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어의 단상 : 글쓰기에 대하여..(3) 좋은 글 한 편 예시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7 years ago 수많은 글의 계곡을 헤엄치는 연어님의 모습-싱그럽네요 ㅎ
ㅎㅎ 감사합니다. 뭐.. 요즘은 뷔페에 가면 자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 살짝 보팅해 드렸습니다.
빗길을 뚫고 돌아와 대하는 잭님의 댓글-마음이 훈훈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