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14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7 years ago 함께 한 자리엔 존재의 향기가 머물죠. 그 향기는 세월이 흐를수록 진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좋은 말씀 입니다.
향기나는 만남의 사람
그런 사람으로 만남이 되도록
애쓰는 오늘 하루.
애-는 창자라죠. 애를 너무 쓰시면 창자가 녹습니다.
웅...그럼 아니아니되요 후님!^^ 애쓰기보다 선택하는 하루 되시길~
청정한 하늘숨 한가마니 보냅니다. 깊이 숨쉬세요.
맞는 말입니다.
애를 쓰면 몸이 애를 씁니다.
번거로운 일들이 많은 일상
그 세상을 그리워합니다.
좀더 즐기면서 살걸.
문제 풀듯 살지 말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