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비의 안착과 성장의 터전을 위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6 years ago 아 경진님! 닉네임 부르기가 애매해서 부르지않았는데 이름 밝혀주시니 좋으네요. 저는 79학번 한치선이랍니다. 도예과죠.
도예과 선배님이셨네요~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