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발리 집을 꾸미다: 삶의 경험은 나의 스승입니다.

in #kr6 years ago

아! 제가 너무나 멋진 스티미언을 알게 되었군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꾸따비치의 무서운 밤.....언젠가 그려보세요.

Sort:  

언젠가 마음이 평온해지면 꾸따비치도 그려볼게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2772.18
ETH 3154.14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