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4화-천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7 years ago 그죠그죠~!!!^^ 그 설렘이 사라지면 우린 고목나무가 된거죠. 제 붓툰이 설렘을 살리는 도화선이 된다면 넘나 기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