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툰 bootoon 육아일기]-유치원에서 배운 건데...
- 생기 넘치는 월요일이네요! 아! 육아일기-지난 편도 보시는게 좋아요.
어느 저녁-마니가 갑자기 언니를 방으로 데리고 가네요.
마니: 언냐! 와봐!
카니: 왜? 나 책봐야 하는데...
마니: ... ...
카니: 뭐야? 빨리 말해.
마니: 개새끼!
카니: 헉! 너....
카니: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마니: 유치원에서 배웠어.
엄마: 마니! 언니가 개새끼면 엄마는 개냐?
마니: ... ...(우이...재미로 말한걸 이르냐....)
엄마: 그런 나쁜 말 또 하면 너 쫓아낸다!?
마니: 그래?
마니는 바로 걸어나갔다. 잠옷바람으로. 추운 겨울 속으로 나갔다.
카니: 엄마! 추운데...괜찮을까?
엄마: 지가 추우면 들어오겠지.
카니: 엄마~두 시간째야. 마니 감기 걸릴텐데....
엄마: 여기서 버릇을 고쳐놔야해.
아빠: 마니~?
아빠: 왜 추운데...
마니: 언니한테...개새...엄마한테 일러...엄마...개냐고...쫓아내...그래서....
아빠: 웅, 구래쩌? 들어가자!
그렇게 또 평화가 왔다.
Cheer Up!
Not sure what the dialog is, but the art is absolutely inspiring.
I will post this post in English in a few days. wait.^^joechiappetta!
추운 겨울에 두시간...마니님 대단하시네요
저 근성이면 뭘 해도 할 수 있겠죠?ㅎㅎㅎ
웅, 구래쪄..하면서 마니를 안고 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해 보입니당 ㅎㅎ(앗 적고보니..하니님과..통했네요 ㅋ.ㅋ)
따스하죠?^^ 하니님은 누군가요?
@jhani 님<< ㅋㅋ 타타님 따스함이 마구 전해지는 붓툰이에요 정말 ㅋㅋ
아...쟈니님이 아니고 하니님인가요? 애공......^^;;;;;
ㅋㅋ어...저는 하니님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쟈니님? ㅎㅎㅎㅎㅎ
쟈니윤쇼 생각나네요
제이하니님 아니었나요?
갑자기 의견 분분 ㅋㅋ
이 사태는 쟈니님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해주셔야할듯. @jhany님~~~^^
쟈니님 ㅎㅎㅎ
역시 아이들은 하얀 도화지같아요^^ 좋은 것만 보고 따라하면 좋을텐데 나쁜 게 쉽게 익어지나 봅니다. 그러다 금방 다시 하얗게 되어버리는 게 아이들이구요^^ 따뜻하네요...
웹툰 즐감했습니다^^ @tata1님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지금 와서 저 시절을 돌아보면....그걸 막고 금지하고 벌주는게 얼마나 무의미한지....
고마워요. 손시에님! 명료한 한가위 느끼세요.^^
2시간을 버티다니..ㅋㅋㅋ
역시 마니님 어릴적 부터 한가닥 하셨네요
네 꺽을 수 없는 성질! 그게 큰 장점이라고 봐요.^^
저희집같네요..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 안기는ㅎㅎ
마니님 어릴때부터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군요ㅎㅎ
글쵸. 대단한 의지! 그게 머잖아 큰 일을 성취하는 힘이 될거라 봅니다.^^
헉!!! 두.... 두시간이나 ㅠㅠ 엄청 추웠겠어요. 타타님이 오셔서 그나마 다행이었겠네요. 안 그러면 더 오래 밖에 있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추운데...
그 추위 속에 다져진 불굴의 정신! 그걸 어떤 외압도 꺽을 수 없을거에요. 서클님도 불굴의 정신이 있죠?
와 마니 고집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타타님 아니었으면 얼마나 추위에 더 떨었을까요....
언니한테 x새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가족들이 화들짝 놀랐겠으나 지금 보니.......넘나 귀여울 따름입니다.
안녕하세요 타타님, 다 한번씩 겪었던 일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명절과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 ..성민님네서도 유사 사건이 있었습니꺄? ㅎㅎㅎ 네 필리핀의 기운이 찬란하게 성민님네 내리쪼이길!
네 ㅎㅎ 감사합니다~~ 그저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추석명절 기운이 저에게 온다면 참 좋은 일이겠지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