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號)나 닉네임도 작명, 개명의 효과가 있을까?

in #kr4 months ago

인생 2라운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으로 개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명이라 하면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번거롭기도 하고요. 하긴 운명의 흐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그 정도 번거로움은 별건 아니라지만 이미 이름으로 네임밸류를 쌓은 분들의 경우는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그럴 때 개명과 똑같은 효과를 가지는 것이 호(號)를 갖는 것입니다. 닉네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닉네임을 한자로 쓰면 정확히 호(號)입니다.

예전에는 양반의 경우는 성인이 되면 다 호(자라고도 함)를 가지곤 했습니다. 상인, 종 들은 물론 그런 것이 없었지요. 참 아쉬운 일이지만 그들은 그런 꿈조차 가질 지식도 권리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호는 꿈이며 비전입니다. 더구나 잘 지어진 호는 꿈과 비전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아이디, 닉네임이 있죠? 그런데 그런 닉네임 아이디 호를 짓는데 어떤 기준이 있을까요?

네! 당연히 있습니다. 그것도 원리가 작명이나 개명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라는 바는 수만 가지가 될지 모르나 큰 갈래로 요약해 보면 세 가지 안에 다 있는데요.

건강과 재물과 소통입니다.

그 외에 당신은 다른 욕망이 있으신가요?

아주 드물게 그 외의 욕망이 있다면 그게 자기완성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자기완성도 소통이라고 봅니다. 상위자아와의 소통, 신과의 소통, 우주와의 소통 아니겠어요?

그러면 과연 이름, 호, 닉네임으로 건강과 재물과 소통에 신작로를 열 수 있는 것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름 호는 원래 그런 목적으로 지어지는 것이며 그래야 마땅한 것입니다.

최소한 이름 호 닉네임 속에 지뢰를 심어놓지는 말아야겠지요. 그런데 원리를 모르고 짓는 많은 분들이 그런 우를 범하곤 합니다.

며칠 전 제 공간에 어느 부부가 내방을 했습니다.

두 분의 이름을 보니 남편이 극이 둘, 아내분이 극이 둘이었습니다. 더구나 서로를 극하는 상태였지요. 그러면 당연히 부부간의 삶 역시 모가 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돈그릇도 깨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름을 감명하거나 호를 지어드리는 경우 대부분 가족들의 이름도 알아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아들의 이름도 엄청나게 험한 이름구조였습니다. 아버지가 친히 지어준 이름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되길 바라고 지었겠지만 결과는 이런 경우가 너무도 많아요. 특히 부모가 극이 많은 경우는 자식도 거의 유전되는 것처럼 이름이 안 좋곤 합니다.

이런 경우 대대적으로 가족 전부 개명을 하라고 하면 긴장되겠죠? 그래서 호를 권했습니다.

저도 호가 몇 개 됩니다만 호 하나 정도는 나이 들어가면서 있을만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호를 품어야겠지요. 한 예를 들어볼까요?

마포에서 화훼(花卉)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호를 요청하시어 지어드렸습니다.

image.png

예도 예, 길로 ‘예로(藝路)’입니다.

호를 짓는 경우는 주로 한글이나 한자로 짓습니다. 하지만 닉네임으로 충분히 겸할 수 있게 짓는 게 중요합니다. 알파벳으로 표기하기에도 적당해야 합니다.

옛날 분들의 호는 그런 글로벌한 발음이나 표기가 복잡한 경우가 많았지요.

가령 율곡, 퇴계 등이 한자로는 좋으나 글로벌 발음은 어려운 경우입니다.

호나 닉을 짓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발음이 흔치 않으면 좋습니다.

이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온갖 호를 구상해봐도 흔하지 않은 게 떠오르질 않습니다.

흔치 않은 호를 발견하고 말해보면 부정적 연상이 이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 썼겠죠. 그래서-

2- 부정적 연상이 되는 발음 금물!

3- 그 뜻이 그분의 정체성에 긍정적으로 부합되어야 합니다.

4- 그분의 종교에 배치되는 호는 곤란합니다.

가령 기독교인인데 호를 반야라고 지어준다면 곤란하겠죠. 불교인인데 이삭이라는 호는 안 어울릴 수 있습니다.

5- 알파벳으로 써도 쓰고 읽기 편한 호라면 좋습니다. 글로벌 시대니까요.

호가 혁권이라면 알파벳으로 어떻게 표기할까요? 음...대략난감... 안 될 건 없다지만 한국인도 쓰기 어렵다면 글로벌은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일반인이라면 이 정도 라인에서 지어봄직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고급으로 들어가 볼까요?

1- 호나 닉에 돈그릇을 장착합니다.

2- 건강과 운에 장애요소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3- 관계적 소통이 좋은 방향으로 길을 터줍니다.(이성, 가족..)

이 정도를 기본으로 먼저 해 둔 뒤에 기존 다섯 가지 요소를 고려하곤 합니다.

호나 닉은 씨앗입니다. 씨앗을 제대로 설계해두지 않으면 풍요로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시대-우리 님들에게도 최적화된 호를 하나쯤 가져보시길 권장합니다.

그 호가 닉을 겸하면 되며 당연히 아이디로 쓰여도 되지요.

혹시 이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 자신의 지금 호나 닉네임이 어떤지 알고 싶으신 분은 제게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알려주실 내용은 음력 또는 양력 생년(월일시까지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름, 그리고 현재의 닉네임이나 호입니다.

[email protected] 또는 카톡 tata0 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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