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6. 운명을 바꾼 선택의 순간!View the full contexttanky (69)in #kr • 6 years ago 저도 후회도 해보고 하자 주의인데, 그래서 많이 다칠 때도 있지만😂😂 미련 없단 점에서만큼은 후회 없네요 (뒷감당은 잠시 논외로...ㅋㅋㅋ)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