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활 | 친환경 포장 문화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과대 포장에 시달릴 일이 없는 게 은근히 참 좋다. 일반적으로 제품의 상태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만큼만의 포장재가 사용되는 것 같다.
적절한 포장 수준과 함께 또 좋은 점은, 일상에서 자주 소비되는 상품들이나 일회용으로 쓰이는 포장재는 웬만하면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지도록 주의가 기울여진다는 것이다. 일회용 컵, 비닐봉투 등의 예를 비롯해, 거의 모든 빵집에서는 100% 재처리 가능한 친환경 종이 봉투를 사용한다. 이건 한국에서 빵, 베이커리류 포장에 플라스틱 케이스, 비닐 포장지, 비닐 테이프, 스테이플러 심 등이 주로 사용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사진은 한 빵집에서 가져 온 크래프트지 봉투.
물론 이런 봉투들은 얇고 약해서, 빵을 안 부스러지게 오래 잘 보관하긴 어렵다. 그런데,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어차피 금방 먹고 없앨 것이기 때문에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다. 보다 깨끗한 토양, 공기, 물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 행성을 지킵시다’
[순수 섬유지, 수용성 잉크 인쇄
100% 재활용 가능, 생분해성
음식물 포장용]
작아 보이는 이런 노력들이 이 나라의 큰 힘인 것 같다.
그래요 지구가 앓고있는 환경문제 우리모두 각성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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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작은 노력부터 잘 실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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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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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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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지'가 뭔지 몰라서 찾아습니다. 화학펄프로 만든 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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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환경 공책 같은 거 사시면 아마 대부분 이 종이로 되어 있을 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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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였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 드디어 출범합니다.
프로젝트의 스케일이 훨씬 커졌습니다 ㅎㅎ
총 정리한 링크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D
https://steemit.com/kr/@best-live/-20--1554344130214
넵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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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마트를 가도 빵집을 가도 봉지 안에 봉지;;;
큰봉지는 쓰레기라도 넣어버리는데 작은봉지를 버릴때마다 괜히 죄 짓는 기분이에요~
그린애플님 같은 지구촌 시민이 많아진다면 지구가 훨씬 건강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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