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타나마의 모스크바 생활기 - 러시아 수족관에 가다(feat. 테러범으로 오인 받다)
네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포스팅 할 내용을 조금 스포일러 하면요.
모스크바의 가장 중심에 있는 붉은 광장에는 오히려 가방검사 같은 걸 하지 않더라구요.
의외였어요 제일 많은사람들이 있고 가장 상징적인곳인데 오히려 검사를 하지 않는다?
아마 이곳을 공격한다는것은 푸틴이 그들을 먼지로 만들어버릴것이라는걸 테러리스트들도 알고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