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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펌]나는 5년전 나를 무시했던 부모님에게 비트코인을 권했었다. - 읽고 이런저런 생각

in #kr7 years ago

하지만
내가 부모의 입장이라고 보았을 때
과연 자식이 부모의 이해를 뛰어넘는 말을 하고 길을 제시할 때
'나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미리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혼을 한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부모가 된다는 생각은 더더욱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제 자식이 저의 이해를 뛰어넘는 말을 할때 어떤생각이들까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잘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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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언젠가는 경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지기에 말이죠...

주어지지 않았을 때
쉐도우 복싱하듯이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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