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자들의 착각View the full contexttanama (60)in #kr • 7 years ago 저는 미용실갈때마다 저는 어색하다고 생각하는데 자르고 나면 주변에서 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달정도 쯤 되면 주기적으로 미용실에 가요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지만 주변분들은 다 좋게 봐주실거에요 ~~
다음주 시어머니 생신 그다음주 설이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 댓가가 큰 모험을 한거같아요 ㅎㅎㅎ 머리는 이쁜데 제얼굴에는 영 아닌거 같습니다 어색어색!!! 타나마님 평창에 봉사활동하러 가신다하셨는데 잘가셨는지 블로그놀러가겠습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