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 타나마 잘 있습니다. ㅋㅋ 여러분들 잘 계시고 계시죠

한동안 스팀잇을 떠났네요.

이유는 딱히 없었고 수정,삭제가 불가능 하다는게 조금 조심스럽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썼던것 같아요.

그런데 스팀잇 만큼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지속적으로 안쓰게 되었고 뭐 그러다보니 글을 안쓴지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글을 다시 쓰고 싶어요.

재밌거든요.

무슨 주제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스팀잇이든 네이버 블로그든 아니면 다른 곳이든 다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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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팀잇을 처음 시작한 2017년.

만으로 6년이 다되어 가네요.

대학교 2학년이던 타나마는 졸업을 하고 직장을 몇 번이나 옮겼답니다.

그리고 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2018년도에 스팀잇 모임을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 모임 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살게 되었네요.

그냥 오랜만에 글 써봤어요.

다들 잘 지내시고 종종 글 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