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사람 사는 집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장인어른 장모님도 집에 도연이가 가면 힘들어 하시면서도 좋아하십니다. ^^;;
아이의 웃음 꽃이 피어나는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장인어른 장모님도 집에 도연이가 가면 힘들어 하시면서도 좋아하십니다. ^^;;
아이의 웃음 꽃이 피어나는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
감사해요! 도연이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쁨 많이 받고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