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얘기를 하기 어려울 때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7 years ago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많더라구. 근데 또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 때려 치우고 싶을 땐 가끔 꾀병도 부리고 하면 되는 거야.
꾀병부리다 남이 진짜 다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인거지
너무 애먼걱정인가? 걱정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