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릴적 그림책 앞에 서다 - 꼬마 니콜라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아난티코브 참 좋죠. 분양 받고 싶었었네요.ㅎㅎ
분양이 있었군요...
경치가 마음을 상쾌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