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가(國歌)로 보는 국가 #3: 작사자도 결국 숙청당한 『중국 국가』 & 모택동의 망언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역사는 늘 반복되지요. 여전히 주변 열강에 쌓여 눈치만 보고 있는 우리나라가 정말 한심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물론, 독일전 축구에서 보듯 저력/투혼 있고 마지막에는 잘해왔던 기억, 나름 괜찮은 면도 많은 국가라는 점 긍정적으로 보면 좋겠지요.
30년전 수업시간에 우리나라 경제가 북한을 월등하게 앞서게 되면 군사력 또한 수십배 강해질 수 있다고 배웠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