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edited)똥군기 저도 정말 싫어했었네요. 후배들에게 군기 한 번 잡은 적도 없네요. 군대에서도 그랬던 것 같아요.
정말 없어져야 할 문화입니다.. ㅎㅎ ^^; 사회적으로 이슈가 많이 되서 요즘은 많이 사라지는 추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