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스티미어 유서 '고수비빔밥'(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ㅎㅎㅎ 재밌네요. 고수 향이 처음에는 락스냄새 같더라구요. 근데 똠양꿍에 들어가니 나쁘진 않더라구요. 태국가면 하는 말 마이사이 팍치(고수 빼 주세요.)하네요.
오~~태국말좀 하시는데요.. 컵쿤캅~~~
고수향을 락스향이라 하시면
터키의 소주 라크를 맛보시면 바로 사망하십니다. ㅎㅎ 락스자체 ㅋㅋ
저도 고수 힘들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적응되는 중입니다.
라크는 아예 입에 넣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중국에서 이상한 술 먹었다가 하루 종일 고행이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