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요무대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예전에 아이에게 침대에 누워 책 읽어주다 내가 먼저 잠근 기억이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잘 때가 제일 예뻐요.
예전엔 왜 잘 때가 제일 예쁠까 했는데
완전 100퍼 공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1호마저 칭얼거리고 있어요
흑...
그래도 지난 푸념 포스팅에서..
지금이 소중하다는 많은 이웃님들의 응원을 받았으니 화이팅하려 합니다!!
테일님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