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얼굴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6 years ago 부모의 마음은 어른이 되어서야 알겠더라구요. 참 어리석죠..
그러게요. 전 지금도 다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