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찔레꽃 핀 소장님댁 정원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 • 3 years ago 허걱~ 이슬이 많이 맺혔네요.
그저 들이키지요^^
하긴 뭔들 들이키지 않는 것이 없지만요~
삼겹도 마시는 놈이거든요^^